KoTHEA 소식

NEWS

KoTHEA 소식


회원사소식[(주)코난테크놀로지] 코난테크놀로지, 'RAG' 탑재한 AI PC 제작..."B2G 시장 타깃“

2025-05-21


코난테크놀로지와 TG 삼보의 AI PC ‘코난 AI 스테이션‘
코난테크놀로지(대표 김영섬)가 국내 중 처음으로 소형언어모델(sLM)을 탑재한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PC를 출시, 공공조달 시장에 진출한다.

코난테크놀로지는 13일 서울 광화문 호텔 코리아나에서 간담회를 열고 AI PC 등 2025년 신제품과 사업 전략, 기술 로드맵 등을 공개했다.

TG 삼보와의 협력으로 제작하는 '코난 AI 스테이션'에서는 기업용 AI 솔루션 ‘코난 RAG’를 탑재, 별도 설치나 설정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폐쇄망 환경에서도 AI 검색과 문서 요약, 보고서 생성 등을 활용할 수 있어 보안 위험을 낮추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공공, 의료, 국방, 금융 등 보안이 중요한 산업군에 적합하다고 덧붙였다.

코난 RAG를 업그레이드해 별도 솔루션으로 출시한 '코난 RAG-X'는 사내 문서, 내부 DB, 기존 레거시 시스템은 물론 외부 웹과 공개 데이터까지 연동이 가능하다. 내부 자산은 보호하면서도 외부 지식과 결합한 응답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복잡한 시장·트렌드 분석부터 경쟁사·업계 동향 파악 등 다양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조인배 TG삼보 팀장은 “7월쯤 조달청 나라장터에 코난 AI 스테이션을 등록할 것”이라며, 연 40만대 규모의 조달 시장을 중심으로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예상 가격은 900만원대“라며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적화된 GPU를 적용한 합리적 비용”이라고 강조했다. 여기에는 고사양 게임에 적합한 엔비디아의 '지포스 RTX 4070'과 '4090' 등이 포함된다.

도원철 코난테크놀로지 연구소 상무는 AI PC에 탑재된 모델이 매개변수 70억개 규모의 소형언어모델(sLM)이지만, AI 스테이션 서버에 탑재된 '코난 LLM-ENT-11'과 유사한 성능을 보였다고 소개했다.

지난 3월 출시한 코난 LLM-ENT-11은 범용 모델의 장점과 추론 모델의 장점을 합친 통합 모델이다. 특히 매개변수를 줄이고 토큰 수를 늘려, 비슷한 크기의 타사 모델보다 한국어 성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범용 모델과 추론 모델을 각각 도입할 필요가 없어서 GPU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 올해 상반기 중으로 추론 모델과 범용 모델을 통합한 '코난-LLM-ENT-21'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코난테크놀로지가 13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코난테크놀로지)


한편, 이날 코난은 모델 출시 3년 차를 맞아 의료, 공공, 산업 등에서의 사용 사례를 소개했다
여기에는 한국남부발전과 한림대학교의료원, 국민권익위원회 등이 포함됐다.

김영섬 코난 대표는 "생성 AI의 핵심은 더 이상 모델 성능의 경쟁이 아니라, 실제 업무 수요를 얼마나 반영하고 어떻게 연결해 실질적 가치를 창출하느냐에 있다"라며 "추론 통합 LLM부터 AI PC까지 아우르는 제품군 확장 역량을 통해 AI 도입 범위를 넓히고,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0410

사단법인 범부처통합헬스케어협회

회장 심기준    |    (07238)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86, BnB타워 8F    |    02-6264-9494    |    kothea@kothea.or.kr

Copyright © Korea Total Healthcare Ecosystem Associ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