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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소식[웨이센] AI의료 웨이센, 베트남 국영기업 VNTP IT와 전략적 협약外 신테카바이오·더블유닷에이아이

2025-11-24

-신테카바이오, AI 신약개발 연구회로 바이오 스타트업 협력 네트워크 확장
-더블유닷에이아이, AI 초음파 진단 사업 확장 위해 예일헬스케어·더인벤션랩 MOU


AI 의료기술 기업 웨이센이 지난 12일 베트남 국영기업 VNPT IT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웨이센의 AI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WAYMED ENDO)'의 베트남 시장 확산에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VNPT IT는 베트남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는 국영기업으로, 전국 8,000여 개 이상의 병원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베트남 정부는 2030년까지 전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국가 전략으로 추진 중이며, 의료 분야에서도 병원 정보화와 AI 기반 진료 혁신을 적극 준비하고 있다.

양사는 웨이센의 AI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를 중심으로 베트남 내 의료AI 사업 확대를 위한 기술 협력 및 공동 사업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웨이센은 이미 베트남 주요 병원에서 웨이메드 엔도의 실증과 상용화를 활발히 진행 중이며, 베트남 내 꾸준한 매출 성장을 기반으로 현지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해왔다.

웨이센 김경남 대표이사는 “VNPT IT는 베트남 의료기관의 디지털화를 선도하는 핵심 기업으로, 웨이센의 AI 기술력과 결합할 때 큰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베트남 AI 내시경 시장에서 리더십을 더욱 강화하고, ‘웨이메드 엔도’를 통해 내시경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신테카바이오가 대전 ABS센터에서 '맞춤형 AI 기반 신약개발 연구회' 세미나를 개최하며 초격차 스타트업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바이오헬스 분야 유망 스타트업 간 실질적 협력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세미나에서는 가이아비티, 넥스트파트너스, 칼리시, Unity7AI 등 다양한 기업들이 AI 신약개발 동향과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신테카바이오의 데이터센터를 직접 투어하며 AI 기반 신약개발 인프라를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신테카바이오는 자사의 핵심 기술인 'LMVS(Language Model Virtual Screening)' 플랫폼의 고도화 버전을 공개했다. 이 기술은 100억개 규모의 화합물을 언어모델 기반으로 탐색해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며, 기존 방식 대비 70%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SaaS 기반으로 운영되어 연구기관이나 제약기업이 구독 또는 API 호출 단위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Fee-for-Service 모델과 결합해 맞춤형 프로젝트 수행도 가능하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참석 기업들을 대상으로 고도화된 LMVS 플랫폼의 실제 활용 사례와 도입 전략이 소개됐다. 


정종선 신테카바이오 대표는 "신테카바이오의 ABS센터를 초격차 스타트업 생태계의 협력 허브로 조성하여, 국내 바이오헬스 유망 기업들이 AI 신약개발 역량을 함께 강화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정기적인 네트워킹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더블유닷에이아이, AI 초음파 진단 사업 확장 위해 예일헬스케어·더인벤션랩 MOU


의료 AI 스타트업 더블유닷에이아이(W.AI)가 예일헬스케어 및 더인벤션랩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AI 기반 초음파 영상 진단보조 소프트웨어 'W Expert'의 기술 개발부터 사업화, 유통까지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

예일헬스케어와의 협약은 'W Expert'의 국내 유통 및 공동사업 추진에 중점을 두고 있다. 더블유닷에이아이는 기술 자료 제공과 공동 마케팅을, 예일헬스케어는 국내 판매, 유통, 고객 발굴을 담당하게 된다.

더인벤션랩과의 파트너십은 사업화, 투자, 기술 협력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더인벤션랩은 투자 자문, IR 지원, 스타트업 네트워킹을 통해 'W Expert'의 사업화를 지원한다. 


김재홍 더블유닷에이아이 대표는 “이번 협약은 기술 개발부터 유통까지 이어지는 사업 생태계를 완성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라며 “국내외 의료 현장에서 혁신적이고 실용적인 AI 진단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출처 : 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9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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