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몬헬스케어(대표 홍병진)는 지난 25일 부산항만공사, 범부처통합헬스케어협회, 심플랫폼과 함께 ‘AI기반의 국내 항만 근로자 맞춤형 상시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 및 실증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으로 산업 현장의 안전관리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근무 환경이 특수한 항만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AI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플랫폼을 구축하고 실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항만 근로자 맞춤형 헬스케어 콘텐츠 개발 ▲현장 데이터 및 개인 건강 데이터(PHR) 연계 분석 ▲AI 기반 건강 예측 모델 개발 및 플랫폼 고도화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회사는 이번 사업에서 자사의 고도화된 헬스케어 서비스 기술력을 바탕으로 ‘근로자 맞춤형 PHR(Personal Health Record, 개인건강기록) 서비스’ 구축을 주도한다. 병원진료기록, 건강검진결과, 투약정보 등 흩어져 있는 개인 의료데이터를 연동하여 근로자가 모바일을 통해 손쉽게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자가 관리 시스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의료기관의 검진 데이터와 산업 현장의 작업 환경 데이터를 결합, 뇌심혈 관계 질환이나 근골격계 질환 등 항만 근로자에게 빈번한 고위험군 질환을 사전에 예측하고 예방하는 ‘위험 요소 예측 및 안전관리 헬스케어 시스템’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플랫폼이 구축되면 기존의 단순 작업장 안전 감시를 넘어, 근로자 개개인의 건강 상태와 작업 환경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맞춤형 건강 가이드를 제공하는 ‘사전예방-치료-관리’의 선순환 체계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 관계자는 “항만 현장은 교대 근무와 중장비 작업 등으로 인해 근로자의 피로도와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곳”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레몬헬스케어의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이 일반 사용자를 넘어 산업 현장의 근로자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핵심 인프라로 확장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향후 부산항 실증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 주요 산업단지 및 공공기관으로 서비스를 확장하여 국가 차원의 산업 보건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링크 : 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2009
레몬헬스케어(대표 홍병진)는 지난 25일 부산항만공사, 범부처통합헬스케어협회, 심플랫폼과 함께 ‘AI기반의 국내 항만 근로자 맞춤형 상시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 및 실증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으로 산업 현장의 안전관리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근무 환경이 특수한 항만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AI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플랫폼을 구축하고 실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항만 근로자 맞춤형 헬스케어 콘텐츠 개발 ▲현장 데이터 및 개인 건강 데이터(PHR) 연계 분석 ▲AI 기반 건강 예측 모델 개발 및 플랫폼 고도화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회사는 이번 사업에서 자사의 고도화된 헬스케어 서비스 기술력을 바탕으로 ‘근로자 맞춤형 PHR(Personal Health Record, 개인건강기록) 서비스’ 구축을 주도한다. 병원진료기록, 건강검진결과, 투약정보 등 흩어져 있는 개인 의료데이터를 연동하여 근로자가 모바일을 통해 손쉽게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자가 관리 시스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의료기관의 검진 데이터와 산업 현장의 작업 환경 데이터를 결합, 뇌심혈 관계 질환이나 근골격계 질환 등 항만 근로자에게 빈번한 고위험군 질환을 사전에 예측하고 예방하는 ‘위험 요소 예측 및 안전관리 헬스케어 시스템’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플랫폼이 구축되면 기존의 단순 작업장 안전 감시를 넘어, 근로자 개개인의 건강 상태와 작업 환경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맞춤형 건강 가이드를 제공하는 ‘사전예방-치료-관리’의 선순환 체계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 관계자는 “항만 현장은 교대 근무와 중장비 작업 등으로 인해 근로자의 피로도와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곳”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레몬헬스케어의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이 일반 사용자를 넘어 산업 현장의 근로자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핵심 인프라로 확장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향후 부산항 실증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 주요 산업단지 및 공공기관으로 서비스를 확장하여 국가 차원의 산업 보건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링크 : 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