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파트너 ‘알 시라위 헬스케어’와 학회 출격…디지털 헬스 전환기 중동 시장 선점 가속
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웨이센이 아랍에미리트(UAE)를 교두보 삼아 거대한 중동 의료기기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하고 있다. 최근 중동 지역 국가들이 디지털 헬스케어 전환에 막대한 자본을 투입하고 있는 가운데, 선도적인 AI 내시경 기술력을 앞세워 K-의료 AI의 새로운 수출 활로를 개척하고 있다는 평가다.
웨이센(대표 김경남)은 최근 UAE 두바이에서 개최된 ‘두바이 국제 소화기 학회 2026’에 참가해 자사의 실시간 AI 내시경 솔루션 ‘웨이메드 엔도(WAYMED Endo)’의 우수성을 입증했다고 11일 밝혔다.

업계의 이목이 쏠린 이번 학회 참가는 웨이센의 현지화 전략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음을 시사한다. 지난 3월 UAE 유력 의료기기 전문기업인 알 시라위 헬스케어(Al Shirawi Healthcare)와 전략적 판매 파트너십을 맺은 이후 양사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대규모 오프라인 무대였기 때문이다. 두 기업은 현장에 공동 부스를 꾸리고 UAE 주요 병원 관계자들을 겨냥한 밀착 영업을 전개했다.
특히 현지 임상 현장의 반응은 매우 고무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소속 병원에서 웨이메드 엔도를 도입해 운용 중인 현지 전문의들이 부스를 찾아 생생한 사용 후기를 공유했다.
이들은 기존 내시경 장비와 매끄럽게 연동되는 호환성을 비롯해, 육안으로 놓치기 쉬운 미세 병변을 실시간으로 짚어내고 정확하게 분류하는 AI의 보조 능력이 검사의 질을 한 차원 끌어올린다고 입을 모았다. 이는 궁극적으로 소화기 조기암 발견율 상승으로 직결된다는 점에서, 향후 중동 지역 내 도입 수요가 더욱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는 대목이다.
웨이센은 이 같은 현지 호응을 바탕으로 두바이를 핵심 거점으로 삼아 UAE 전역은 물론 인접 중동 국가로까지 공급망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이와 관련해 김경남 웨이센 대표는 알 시라위 헬스케어와 손잡고 나선 첫 공식 무대에서 중동 의료진의 뚜렷한 AI 솔루션 도입 니즈를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을 짚었다. 아울러 중동 의료 산업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UAE 지역의 파트너와 영업망을 더욱 견고히 다져, 중동 전역을 아우르는 사업 확장에 사활을 걸겠다는 굳은 의지를 표명했다.
출처 : https://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6094
현지 파트너 ‘알 시라위 헬스케어’와 학회 출격…디지털 헬스 전환기 중동 시장 선점 가속
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웨이센이 아랍에미리트(UAE)를 교두보 삼아 거대한 중동 의료기기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하고 있다. 최근 중동 지역 국가들이 디지털 헬스케어 전환에 막대한 자본을 투입하고 있는 가운데, 선도적인 AI 내시경 기술력을 앞세워 K-의료 AI의 새로운 수출 활로를 개척하고 있다는 평가다.
웨이센(대표 김경남)은 최근 UAE 두바이에서 개최된 ‘두바이 국제 소화기 학회 2026’에 참가해 자사의 실시간 AI 내시경 솔루션 ‘웨이메드 엔도(WAYMED Endo)’의 우수성을 입증했다고 11일 밝혔다.
업계의 이목이 쏠린 이번 학회 참가는 웨이센의 현지화 전략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음을 시사한다. 지난 3월 UAE 유력 의료기기 전문기업인 알 시라위 헬스케어(Al Shirawi Healthcare)와 전략적 판매 파트너십을 맺은 이후 양사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대규모 오프라인 무대였기 때문이다. 두 기업은 현장에 공동 부스를 꾸리고 UAE 주요 병원 관계자들을 겨냥한 밀착 영업을 전개했다.
특히 현지 임상 현장의 반응은 매우 고무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소속 병원에서 웨이메드 엔도를 도입해 운용 중인 현지 전문의들이 부스를 찾아 생생한 사용 후기를 공유했다.
이들은 기존 내시경 장비와 매끄럽게 연동되는 호환성을 비롯해, 육안으로 놓치기 쉬운 미세 병변을 실시간으로 짚어내고 정확하게 분류하는 AI의 보조 능력이 검사의 질을 한 차원 끌어올린다고 입을 모았다. 이는 궁극적으로 소화기 조기암 발견율 상승으로 직결된다는 점에서, 향후 중동 지역 내 도입 수요가 더욱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는 대목이다.
웨이센은 이 같은 현지 호응을 바탕으로 두바이를 핵심 거점으로 삼아 UAE 전역은 물론 인접 중동 국가로까지 공급망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이와 관련해 김경남 웨이센 대표는 알 시라위 헬스케어와 손잡고 나선 첫 공식 무대에서 중동 의료진의 뚜렷한 AI 솔루션 도입 니즈를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을 짚었다. 아울러 중동 의료 산업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UAE 지역의 파트너와 영업망을 더욱 견고히 다져, 중동 전역을 아우르는 사업 확장에 사활을 걸겠다는 굳은 의지를 표명했다.
출처 : https://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6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