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O/IEC AI 바탕 서비스 통해, 국내 AI 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기대
![KTC ‘TrustAI’ 인증 마크 [사진=KTC]](https://cdn.imweb.me/upload/S202303214c35add2cd901/3a9c2810324cb.png)
KTC ‘TrustAI’ 인증 마크 [사진=KTC]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이하 KTC, 원장 안성일)은 국제표준 기반의 ‘TrustAI 인증 서비스’를 개발해, 국내 AI 기업을 대상으로 AI의 성능ㆍ품질ㆍ신뢰성ㆍ보안 분야 시험ㆍ인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최근 생성형 AI와 산업용 AI 기술이 확산되면서 데이터 편향, 오작동, 보안 위협 등 AI 고유의 위험 요소에 대한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 시행된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AI기본법)’과 유럽연합(EU)의 인공지능법(AI Act) 등 국내외 규제가 본격화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는 AI 시스템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국제표준 기반의 평가 요구가 갈수록 강화되는 추세다.
이에 따라 KTC는 우리 기업들이 개발한 AI 제품 및 서비스의 신뢰성 확보를 지원하고자 AI 기술의 설계부터 개발, 검증, 배포 등 전주기를 국제표준 기반으로 시험·평가하는 종합 인증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다.
이번에 선보인 ‘TrustAI 인증 서비스’는 AI의 성능, 품질, 신뢰성, 보안 및 위험관리 등 핵심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체계를 갖췄다. 세부적으로는 ISO/IEC TS 4213 기반의 기계학습 분류 성능 평가를 비롯해, ISO/IEC TS 25058 및 25059 기반의 AI 품질 평가, ISO/IEC TR 24028 기반의 AI 신뢰성 평가, 그리고 ISO/IEC 23894 기반의 AI 안전성 및 위험 고려사항 평가 등을 수행한다.
기존의 단편적인 기능 검증 중심 평가와 달리,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안전성과 품질, 위험관리 요소까지 통합적으로 검증해 기술 전주기에 걸친 평가 체계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존 서비스들과 차별성을 가진다.
아울러 KTC는 기존의 GS 인증과 이번에 개발한 AI 신뢰성ㆍ품질 검증 체계를 긴밀하게 연계할 방침이다. KTC가 보유한 하드웨어 시험평가 역량을 활용해 특히 물리적 하드웨어와 결합된 ‘피지컬AI’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앞으로 피지컬AI를 포함해 제조, 의료, 모빌리티, 스마트가전, 산업 자동화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는 AI 시스템의 성능을 철저히 검증함으로써, 산업 전반의 AI 기술 확산과 건전한 AI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동시에 KTC는 ‘TrustAI 인증 서비스’를 매개로 국내 AI 기업들이 국제표준에 부합하는 품질 수준과 기술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향후 강화될 AI 규제에 국내 기업들이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글로벌 시험인증기관들과의 협력 체계를 다져나갈 예정이다.
안성일 KTC 원장은 “생성형 AI를 넘어 피지컬AI와 에이전틱 AI 등 차세대 AI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AI 시스템의 신뢰성과 안전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KTC는 국제표준 기반의 이번 인증 서비스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AI 제품을 개발하고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https://www.sanupin-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4466
ISO/IEC AI 바탕 서비스 통해, 국내 AI 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기대
KTC ‘TrustAI’ 인증 마크 [사진=KTC]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이하 KTC, 원장 안성일)은 국제표준 기반의 ‘TrustAI 인증 서비스’를 개발해, 국내 AI 기업을 대상으로 AI의 성능ㆍ품질ㆍ신뢰성ㆍ보안 분야 시험ㆍ인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최근 생성형 AI와 산업용 AI 기술이 확산되면서 데이터 편향, 오작동, 보안 위협 등 AI 고유의 위험 요소에 대한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 시행된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AI기본법)’과 유럽연합(EU)의 인공지능법(AI Act) 등 국내외 규제가 본격화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는 AI 시스템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국제표준 기반의 평가 요구가 갈수록 강화되는 추세다.
이에 따라 KTC는 우리 기업들이 개발한 AI 제품 및 서비스의 신뢰성 확보를 지원하고자 AI 기술의 설계부터 개발, 검증, 배포 등 전주기를 국제표준 기반으로 시험·평가하는 종합 인증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다.
이번에 선보인 ‘TrustAI 인증 서비스’는 AI의 성능, 품질, 신뢰성, 보안 및 위험관리 등 핵심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체계를 갖췄다. 세부적으로는 ISO/IEC TS 4213 기반의 기계학습 분류 성능 평가를 비롯해, ISO/IEC TS 25058 및 25059 기반의 AI 품질 평가, ISO/IEC TR 24028 기반의 AI 신뢰성 평가, 그리고 ISO/IEC 23894 기반의 AI 안전성 및 위험 고려사항 평가 등을 수행한다.
기존의 단편적인 기능 검증 중심 평가와 달리,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안전성과 품질, 위험관리 요소까지 통합적으로 검증해 기술 전주기에 걸친 평가 체계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존 서비스들과 차별성을 가진다.
아울러 KTC는 기존의 GS 인증과 이번에 개발한 AI 신뢰성ㆍ품질 검증 체계를 긴밀하게 연계할 방침이다. KTC가 보유한 하드웨어 시험평가 역량을 활용해 특히 물리적 하드웨어와 결합된 ‘피지컬AI’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앞으로 피지컬AI를 포함해 제조, 의료, 모빌리티, 스마트가전, 산업 자동화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는 AI 시스템의 성능을 철저히 검증함으로써, 산업 전반의 AI 기술 확산과 건전한 AI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동시에 KTC는 ‘TrustAI 인증 서비스’를 매개로 국내 AI 기업들이 국제표준에 부합하는 품질 수준과 기술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향후 강화될 AI 규제에 국내 기업들이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글로벌 시험인증기관들과의 협력 체계를 다져나갈 예정이다.
안성일 KTC 원장은 “생성형 AI를 넘어 피지컬AI와 에이전틱 AI 등 차세대 AI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AI 시스템의 신뢰성과 안전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KTC는 국제표준 기반의 이번 인증 서비스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AI 제품을 개발하고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https://www.sanupin-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4466